건희70 Princess Iris 아이리스 예쁘게 만들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작년 11 월에 찍은 사진 2020. 8. 5. 발렌타인 캔디포장 내일이 밸런타인데이라고.. 딸내미.. 아이리스는 친구들 줄 초콜릿 백을 준비해 달라고 하네요.. 어제 만들고 사진을 못 찍어서 작년에 만들었던 캔디 꾸러미 사진 보여 드릴게요.. 아이리스도 더 어려 보이죠? 여러분께도 한 꾸러미씩 드립니다.. 작년에 유행한 카드 예쁜 쌜률라 백.. 이렇게 싸놓아 너무 예쁘지요? 옆에 청바지 캔디 box는 교장 선생님과 담임 선생님.. 그리고 버스 드라이버 께 드린대요.. 다 포장을 한 후.. 빨간 예쁜 하트 쇼핑백에 넣어서.. 기념으로 한 장 아이리스와 함께.. 강아지 가방 겸 베개와 함께.. 한 아이리스 캔디 포장하느라 옆에서 참견하더니.. 졸려서 웃지도 않네요.. 여러분도 멋진 발렌 타인 데이 되세요..!!! *** 쏘울님이 너무 예쁘게 밸런타인 식탁을 꾸미셔서 저도.. 2020. 8. 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과 행복이 오시는 님들댁에 가득하소서 신년 인사를 못올린 죄로 대신 구정인사드립니다.. 건희(IRIS) 가 주일 교회 로뎀관에서 찍은 따끈따끈한 세배 올립니다!! 세뱃돈 주시고 가실 거죠?? 2020. 8. 5. 어머님 오시는날 * 카메라도 없고 막간을 이용해 전에 찍어두었던 사진과 함께 어머님과 보낸 시간들을 포스팅해 보려고 합니다 오시는 날부터 가시기 전 바하마 여행한 것 까지 조금씩.. 올려 보려고 하는데 제 사진을 빼고 나면 사진은 얼마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 어머니와의 정겨운 시간들을 떠올리며 1 -프시케- 어머님이 다녀가신 지 벌써 3개월째가 되어간다 오랜만에 뵌 어머님이라 그런지 3개월의 시간도 너무나 빨리 지나갔던것 같다.. 한국으로 가신지도 3개월이 지났음에도 왠지 옆에계신것 같다.. 2011년 9월 8일 저녁 어머님을 기다리는 공항.. 공항의 표정들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다 가족을 만나는 표정들이 얼마나 다양하고 아름답던지 멀리서 오시는 부모님을 만나는 부모와 자녀의 모습들 잠시 출장 갔던 남.. 2020. 8. 5.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