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희70 별을세다 별이되어 * 작년에 아이리스와 신호범 의원님 ** 신호범 의원님.. 식사하시는 모음 안녕하세요? 이향숙 님.. 제가 요즘 인터넷 연결에 문제가 생겨서 컴퓨터 없이 보내는 시간이 엄청 길게만 느껴졌답니다.. 오늘은 봄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아주 조용한 화요일 오후랍니다.. 오늘도 여전히 나오셔서 좋은 이야기 해주실 최동명 선생님께도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아들 영준이에게 써 보낸 편지를 보내봅니다 이글과 듣고 싶은 음악은요 Westlife의 Written In The Stars를 이향숙 님과 최동명 선생님.. 그리고 영준이와.. 오늘 비와 함께 가족의 사랑을 느끼고 계실 애청자 여러분과 같이 듣고 싶어요 사랑하는 영준에게 영준아.. 오늘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까.. 영준이가 벌써 곧 고등학생일 된다고 생각하니까 새삼 많이.. 2020. 7. 25. 정신적인 아침을 먹는다는 것 https://youtu.be/9_NNrJH8r6Q **식탁 위의 나비 모양 소품 **복숭아 모양의 소품 **피망 모양의 소품이에요.. 안녕하세요? 이향숙 님.. 눈 깜짝할 사이에 새해가 시작한 지 6일째 되는 날이네요.. 언제나 고운 목소리로 늘 옆에 계셔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이신 최동명 선생님께도 늦었지만.. 새해 인사 올립니다 오늘도 여전히.. 새해를 시작하며 아들에게 쓴 편지 올려드립니다.. 이글과 같이 듣고 싶은 신청곡은 Deep Blue Something의 "Breakfast at tiffany's"을 이향숙 님과.. 최동명 선생님.. 그리고 많은 수고 하시는 분들과 사랑하는 애청자 여러분과 듣고 싶습니다.. **** 사랑하는 영준에게.. 영준아.. 짧은 겨울 방학이 지나고 처음 학교에 .. 2020. 7. 22.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사람 https://youtu.be/x9vmgml6obw ** 제가 만든 양초랍니다 새해에도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게 비추는 양초 같은 한 해로 살고 싶습니다 밝은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향숙 님.. 오늘만 지나면 2008년도의 마지막 날이 되네요.. 저는 이틀째 고모부님의 회복을 위해 교회에서 시작한 3일 금식을 하고 있답니다.. 배가 많이 고플 줄 알았는데.. 정신이 오히려 맑아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월요일 사연 잘 들었답니다.. 감기는 괜찮으신지요?? 감기에도 불구하시고 한해를 마감하며 영준이에게도 2008년도 마지막 날 편지와 함께 새로운 다짐을 아이들에게 주소 싶습니다.. 이곡과 듣고 싶은 신청곡은요 이향숙 님과.. 늘 수고해주시는 Staff 여러분 .. 2020. 7. 21. 안개꽃처럼 화사하게 *** J 가 세례 받은 날 오늘은 J의 뜻깊은 세례 받는 날이다정아는 이곳으로 이사 와서 친구가 된 친구 E의조카이면서 건희의 어릴적 친구H의 엄마이기도 하다처음 미국으로 왔을 때 날씬한 J의 모습이지금도 눈에 선하다눈웃음이 예쁜 J는 늘 웃음을 잃지 않았다J가 타주는 냉커피는 지금도 냉커피를 마실 때마다생각날 정도로 맛있기로 유명하다H가 미국에 왔을 때 딸 건희와 2개월 차로둘이는 자연스럽게 그렇게 친구가 되어J와 E를 볼 때면같이 보게 되니 둘이도 보는 일이 잦았었다그런데 2011년도 어느 날 J가젊은 나이에 뇌졸중으로 쓰러졌다병원에서도 가망이 없다고 할 정도로심각했지만우여곡절 여러 분들의 기도와 정성으로스텐스 수술 후 회복이 된 후한국으로 갔다가몇 년 만에 미국으로 돌아와어제 세례를 .. 2020. 7. 8.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