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타나4 무조림, 란타나 그리고 치자꽃 무 조림 무조림과 란타나.. 그리고 치자꽃 무조림 재료 무 : 중 사이즈 한 개 반 무 한 개 반 흑설탕 : 5 TBS 간장 : 5 TBS 파 흰 부분만 : 6 뿌리 고추장 : 1 TBS 저는 조금 더 넣었어요 고추장을 넣고 고춧가루 1/2 TBS 멸치액젓 Or Fish Sauce 저는 멸치 액젓 없어서 Fish Sauce 1 TBS 넣었어요 생강 손톱만 하게 반 조각 너무 큰가? 저는 이렇게 썰어서 넣었어요.. 찧을 시간 없어서.. 무를 이렇게 저는 반달 모양으로 잘라 주었어요 그냥 둥그렇게 해도 괜찮아요.. 뽀얀 예쁜 무가 예쁘지요? 무에 여러 가지 양념을 무치기 전아까 고추장으로 버무려 주어야 합니다아까 간장과 넣었던 것을 건져서..ㅎㅎㅎ 이제 양념을 같.. 2024. 6. 4. 미어지는 그리움, 한송이 꽃으로 https://youtu.be/mv8bHzJb19g 미어지는 그리움, 한송이 꽃으로 한송이 꽃으로 송원 박 항선 내맘 깊은 곳에 심어놓은 씨앗 세월의 빛을 받아 싹을 틔워 연한 새얼굴 수줍게 내밀면 설레는 가슴에 두 눈은 반짝 반가운 첫 인사에 사랑은 가득 오래도록 그리움을 앓고 난 후에도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바람 불면 바람 부는 대로… 어스름한 저녁노을이 온통 내 그리움을 흠뻑 적시네 벽난로 안 탱고로 춤추는 붉은 불꽃이 기울인 분홍빛 와인잔에서 일렁이더니 보일 듯 말 듯 그리움은 잊지않고 꽃향 향수만큼 은은하게 내 추억 속으로 다소곳이 번지곤 하네 견디어온 방울진 침묵들이 주르륵 볼을 타고 내려올 때면 몇 번이고 마음은 훨훨 그대 마음 문 앞 우리가 뿌려놓은 사랑의 마음밭엔 어떤 향기를 지닌 .. 2021. 7. 5. 어느덧 가을.. 오늘 아침 뒤뜰 란타나.. 9월 아침 -프시케- 노란 란타나 쌓아놓은 벽돌 위에 화사하게 여유롭다 파란 하늘 몽글몽글 하얀 구름과 정답다 우체통 옆 앙증맞은 빨간 넝쿨장미가 재잘댄다 뒤뜰 포치 빨간 제라늄이 눈웃음치고 작은 서랍장 텃밭엔 웃자란 깻잎과 달랑 한 개 열린 빨간 고추가 데이트를 한다 마음 깊은 곳 선선한 가을바람 불어와 연한 풀잎 내음 살랑이며 싱숭생숭 가을 여행을 꼬드긴다 아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지는 계절 가을 간신히 한잔의 커피로 잠재우는 아침 2020. 9. 5. 무조림, 란타나 치자꽃 무 조림 무조림과 란타나.. 그리고 치자꽃 무조림 재료 무 : 중 사이즈 한개 반 무 한개 반 흑설탕 : 5 TBS 간장 : 5 TBS 파 흰부분만 : 6 뿌리 고추장 : 1 TBS 저는 조금 더 넣었어요 고추장을 넣고 고춧가루 1/2 TBS 멸치액젓 Or Fish Sauce 저는 멸치 액젓 없어서 Fish Sauce 1 TBS 넣었어요 생강 손톱만 하게 반 조각 너무 큰가? 저는 이렇게 썰어서 넣었어요.. 찧을 시간 없어서.. 무를 이렇게 저는 반달 모양으로 잘라 주었어요 그냥 둥그렇게 해도 괜찮아요.. 뽀얀 예쁜 무가 예쁘지요? 무에 여러 가지 양념을 무치기 전아까 고추장으로 버무려 주어야 합니다아까 간장과 넣었던 것을 건져서..ㅎㅎㅎ 이제 양념을 같이 넣.. 2020.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