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46 11개월이 된 민희 이제.. 어엿한 숙녀랍니다.. 벌써 나이가 11개월이에요.. 2008년 9월 5일.. 2020. 8. 24. 하와이언 셔츠의 민희 이 옷 어때요?? 언니와 가는 길이.. 즐거워.. 옷 색깔도 같네.. 2 008년 8월 31일 2020. 8. 24. 무슨 포즈일까요?- 민희의 포즈.. 앞발로 체조선수처럼.. 뒷발 들고 서려는 장면 같아서 한컷!! 너무 야한가요?? 아침 산책 중 2008년 8월 22일.. 아침 2020. 8. 24. 나랑 사귈래 ? 2 - 이제 밤샘하지마... 싫다는 민희를 끈질기게 추근대는 Shiloh!! Shiloh: 우리 걸으면서 이야기할까?? Minhee:.... Shiloh: 넌.. 다리도 너무 이쁘다.. Mihnee:...; Shiloh: 너를 보니. 엄마 생각이 난다.. 쮸쮸 먹던.. 생각이.. Minhee:쮸쮸 먹던.. 생각이.. 쯧.. 쯧... 어리기는.. Minhee: 난 그냥 걸을래.. Shiloh: 그래 그럼 걸으며.. 생각해봐.. Minhee: 여긴 매일 아침 걷는 엄마와 걷는 내 산책로야.. Shiloh:: 나도 매일 같이 걸어줄까?? Minhee:: 너 집에 안 가도 되니.. 어제 우리 집 밖에서.. 밤샜다며..? Shiloh::응.. 괜찮아.. 난 네가 더 중요해.. Mihnee: 그래도 네.. 주인님이 걱정하겠다.. Shiloh:.. 2020. 8. 24. 이전 1 2 3 4 5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