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랑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오늘 사랑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게 개인 금요일 입니다..
날도 말고 고운날 주심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할수 있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가지가 연하여 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옴을 알듯이
때가 이르는것을 알듯이
인자가 오시는것이 그와 같을것이라는
말씀으로 묵상을 하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어려움을 잘 견디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늘 감사드리듯..
우리는 하루 하루 성실한 믿음으로 견디는 법을
배우게 해주소서..
언제나 하루의 우선권을 하나님께 놓듯..
모든 삶의 순서를 올바르게
세워 주소서..
늘 준비되어 깨어있는 저이게 하시듯..
오늘과 내일이 어제보다는
더더욱 새로워 져있기를
소망하게 하소서..
아름다운 말씀으로 저를 무장하고
주야로 묵상하며
실족하는일이 없게 하시고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며
인내와 끈기로
힘들고 어려운 일도 잘 견딜수 있게 도와 주시고
저로 하여금 늘 아름다운 신앙인이 되게 도와 주소서.
무화과 나무에서 여린 가지와 잎의 돋아남으로
여름을 알리듯..
늘 나의 삶이 여린 가지에서 나오는 새잎이듯
늘 푸르고 부드러운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사
늘 준비되어있는 삶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게 하소서..
어제용서 못한 사람이 있다면
오늘 용서하게 하시고
어제 참지 못한 일이 다시 일어난다면
오늘은 참고 견디게 하시고
어제 사랑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오늘 사랑하게 하시고
언제나 겸손의 모습으로
섬김을 받는 사람보다는
섬기는 사람으로서
저를 낮추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2008년 1월 18일 금요일 경건의 시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