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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635

차이 차이 -프시케-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실수했을 때 '제가 잘못했습니다'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실수했을 때 ' 당신 때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사람들의 입에는 솔직함과 칭찬이 가득하고 하나님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의 입에는 핑계와 비판이 가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사람들은 늘 감사하며 기도하며 오늘을 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사람들은 늘 불평하며 다른사람들의 흉으로 오늘을 삽니다.. 하나님의 용서를 아는 사람들은 용서할수 없는것도 용서할수 수 있지만 하나님의 용서를 모르는 사람들은 용서할수 있는것도 용서 를 못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아는 사람들은 지금 힘들고 어려워 넘어져도 일어나 앞을 보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힘들고 지쳐서 넘어.. 2007. 10. 19.
빨간 장미꽃잎 같은 너 빨간 장미꽃잎같은 너.. - 프시케- 항상 얼굴엔 웃음이 가득해 보이는 너 마음은 슬프면서도 밝은 모습으로 언제나 의연한 너 화 한번 낼 줄 모르는 너 가끔 유치하게 엉뚱하고 덜렁거리면서도 가끔은 네가 가지고 있는 가시에 독이 있다는것도 잊고 사는 너 외로움에 항상 젖어 살면서도 안 그런척 내.. 2007. 9. 28.
노란장미의 웃음으로 주는 영혼의 말 * 내가찍은 노란장미 노란장미의 웃음으로 주는 영혼의 말.... - 프시케- 파란하늘은 내려다 보며.. 내게 파란 미소를 뿌리고.. 발밑의 고운 잔듸도 초록빛 향기를 내게 주는 아침... 환하게 살포시 숙인얼굴로 지나는 내발걸음을 멈추게하는것이 그대 노란 장미란걸 아시나요? 누군가 그리워 소리없이 .. 2007. 9. 28.
초여름의 하루 초 여름의 하루 -프시케- 아침 햇살이 눈이 부신 아침.. 재잘재잘 지저귀는 새소리가 정겹습니다.. 촉촉히 맺힌 아침이슬을 머금은 낮은 풀잎의 노래.. 소곤 소곤 저마다 하루의 소망을 노래하는 거지요.... 강하게 내리쬐는 부서지는 햇살이 따가운 정오.. 나무위로 오르 내리는 다람쥐의 눈동자가 반짝.. 2007.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