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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635

빈의자 * 빈의자.. 마음이 외롭고 힘들때.. 쓰다듬어 위로 해주시는 하나님의 따스한 손길 같은 빈의자.. 원하고 간절히 필요함을 구할때 조용히 두손모아 기도할수 있는 하나님과 나만의 골방 같은 빈의자 아무도 없이 조용히 무엇인가를 여쭙고 싶은게 있을때 허심 탄회하게 귀기울여 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귀같은 빈의자.. 누군가에게 상처받고 마음이 상했을때 마음 놓고 눈물 흘릴 수 있는 하나님 품속 같은 빈의자 하나님이 주신 자연을 만끽하고 싶어 자연을 그릴수 있게 이젤을 받쳐 놓고 그림그리는걸 빙그레 웃으며 봐주시는 하나님의 웃음 같은 빈의자.. 무엇보다도.. 언제..어떤일로..어떤 모습으로 와도 항상 비어있어..나만을 기다려주고 계신것 같은 인자하신 하나님의 넓은 가슴 같은 빈 의자.. 2007년 1월 17일 오후.. 2007. 9. 28.
무지개를 닮은 하나님의 마음 * 무지개를 닮은 언제나 커다란 하나님 마음.. 하나님의 커다란 사랑은 일곱색깔 무지개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주실땐.. 빨간색 따뜻한 사랑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불같은 성령을 주실땐 주황빛 불꽃같은 사랑의 마음 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낮 같은 빛을 주실땐 노란색 밝은 태양빛 같은 사랑의 마음 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싱그러운 안식을 주실땐 초록색 초원같은 사랑의 마음 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시원한 말씀의 생수를 주실땐 파란색 맑고 깨끗한 사랑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상큼한 바람과 같은 휴식을 주실땐 남색 빛나는 바람같은 사랑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죄를 용서하실땐 보라 빛나는 용서를 닮은 사랑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커다란 사랑은 믿.. 2007. 9. 28.
새해 소망의 시 새해 소망의 시 새로운 새해 오늘 하나님께 소망의 시를 드릴수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홀로 영광 받으시옵고.. 가는 해를 아쉽게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해을 위해 반갑게 맞을수 있는 준비를 저희가 할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하나님..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랑할 대상이 있다는.. 2007. 9. 28.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를 읽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를 읽고.. 오래전부터.. 늘 Best Seller List를 훑어봅니다.... 읽고 싶은 책은 많은데.. 늘 미루다미루다 보면.. 그냥 지나기가 일쑤입니다.. 워낙 겅호나..1분경영..하이 파이브 같은 작품을 힛트시킨 작가..캔 블랜챠드.. 한번 읽어 보기로 작적했던 책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2007.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