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705 평화적인 관계를 배우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시간이 유수와 같이 빠르게 지나감을 실감하는 금요일입니다.. 하나님과 가깝게 묵상하며 지낸지.. 벌써 일년이 가까워 옵니다.. 그동안 제게 많은 변화를 주심 감사드리며.. 그동안 제가 바랬던..나 아닌 다른 사람들의 변화만을 고집했었음을 고백하오나.. 이제는 내가 먼저 변하여..나로 .. 2008. 1. 23. 저로 하여금 늘 화평케 하는자가 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아름다운 목요일 주심 감사드립니다.. 날은 흐리며..선선한 가을 날씨로 주셨으니 가을을 한껏 만끽하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이삭이 그랄땅에 머무는 말씀으로 묵상하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여전히 아브라함 때처럼.. 이삭에게도 축복을 주셔 이삭.. 2008. 1. 23. 우리가 가지고 있는것의 소중함을 경히 여기지 않게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은 어김없이 돌아오는 조금은 흐린듯한 날씨의 수요일입니다.. 흐린날은 흐린날대로의 아름다운 날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장자의 명분을 그리 경솔히 여긴 에서의 장자 를 야곱이 죽한그릇에 사는 말씀으로 묵상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에서와 야곱이 쌍동이 임에도 .. 2008. 1. 23. 당면한 문제를 받아들이는 저의 반응을 변화시켜 주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오늘도 밝고 화창한 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침 잠에서 깨어나. 새소리와..풀잎들의 기지개를 보며..하나님의 신비하신 능력에 대해 감사드리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오늘은..이스마엘의 자손들과..이삭의 아들..에서와 야곱의 태어남을 가지고 묵상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늘 .. 2008. 1. 23. 이전 1 ··· 1646 1647 1648 1649 1650 1651 1652 ··· 16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