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62 생각 **앉아 커피 마시고 싶은 곳.. 생각... - Sylvia Park (프시케) - 나와 또다른 내가 마주 앉아 대화를 합니다.. 내가 묻습니다.. 너는 네자신이 어떻다고 생각하니? 또 다른 내가 대답합니다 글쎄... 좀 이기적이고..나만하는 욕심쟁이?? 그러면.. 넌 그런 네가 좋은거니? 또 다른 내가 대답합니다.. 아니..그런면들을 고쳐가며 살아야 할텐데.. 안되는것 같아.. 내가 다시 묻습니다.. 그럼 됐어.. 적어도 고쳐야 한다는걸 안다는건.. 가망이 있는거야.. 또다른 나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정말?? 그것도 고쳐질수 있는거지??그치..? 웃으며..앞에놓인 차를 마십니다.. 나는 같이 웃으며.. 오늘 하루가 즐거울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이 예쁜 벤치에서 일어납니다.. 2007년 6월 초.... 2008. 6. 25. 이루어질수 있는 꿈... 쉰 번째 이야기편지 50th Story Letter 사랑하는 영준아Dear my lovely Son, Bobby, 오늘도 날은 화창하고 멋진 날이구나Today is also..fine and beautiful day..오늘은 어제 약속한..영화에 나왔던 다른 글을 보내줄께..Today , I will send you another story that appeared in the movie, as promised yesterday ****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어One deep fall late night, the disciple woke up and was crying 그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어본거야..When the master saw that,.. 2008. 5. 23. 이전 1 ···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