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705 의로운 사람으로 깨어있는 제가 되게 도와 주소서 오늘의 기도 오늘은 날씨는 많이 덥지만.. 새로운 월요일이라 기분이 새롭습니다.. 아이들은 개학을 했고.. 멈추었던 아침운동도 다시 하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이런 아름다운 날과..아름다운 상큼한 기분을 주심 감사드립니다.. 이런날..이 홍수에 쓸려가 불쌍한 타락한 동.식물과 사람들에 .. 2007. 9. 28. 홍수 경건의 시간 08/06/2007 월요일 10:07- 10:38 오전 창세기 7: 1 - 24 홍수 내용 관찰 묵상 하나님이 보시기에 의로움을 노아에게서 보고 노아의 방주로 가족과 함께 들어가라 하시고.. 정결한 짐슴 암수 일곱씩..부정한것은 암수 둘�만 취하고 그씨도 취할것을 명령하시고 40일 동안을 비내리실것을 말씀하시며.. 2007. 9. 28. 빨간 장미꽃잎 같은 너 빨간 장미꽃잎같은 너.. - 프시케- 항상 얼굴엔 웃음이 가득해 보이는 너 마음은 슬프면서도 밝은 모습으로 언제나 의연한 너 화 한번 낼 줄 모르는 너 가끔 유치하게 엉뚱하고 덜렁거리면서도 가끔은 네가 가지고 있는 가시에 독이 있다는것도 잊고 사는 너 외로움에 항상 젖어 살면서도 안 그런척 내.. 2007. 9. 28. 노란장미의 웃음으로 주는 영혼의 말 * 내가찍은 노란장미 노란장미의 웃음으로 주는 영혼의 말.... - 프시케- 파란하늘은 내려다 보며.. 내게 파란 미소를 뿌리고.. 발밑의 고운 잔듸도 초록빛 향기를 내게 주는 아침... 환하게 살포시 숙인얼굴로 지나는 내발걸음을 멈추게하는것이 그대 노란 장미란걸 아시나요? 누군가 그리워 소리없이 .. 2007. 9. 28. 이전 1 ··· 1664 1665 1666 1667 1668 1669 1670 ··· 16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