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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준61

던지기 훈련 셋이서 노는 시간.. 민희에게 공 잡아오는 훈련시키는 영준.. 이.. 던지면.. 얼른 뛰어가서 잡기는 하는데.. 문제는 가져오질 않는 거예요.. 또 시도해보고.. 건희도 한번 해보지만... 여전히.. 물고서 쳐다보고 안 가져오는 민희.. 이제 포기하고 건희가 주워오고.. 해 넘어가고 마지막으로 해보는데도 아직도 가져오시는 못하는 민희... 2008년 6월 11일.. 2020. 8. 23.
오빠랑 놀까? 영준:오빠랑 놀래?? 건희: 언니랑 놀자.. 잠깐!! 풀냄새 좀.. 맡고.. 난.. 왜 풀이 좋은 거지.. 아!! 풀냄새.. 계속 맡아도 좋단 말이야..!! 2008년 5월 18일 2020. 8. 23.
나 잡아봐라~~ 나른한 봄날.. 건희(Iris)와 민희 그리고 영준(Bobby) 열심히 뛰어다닙니다.. 언니옆에 바짝 붙어서 어라.. 내가 못 따라가겠네.. 에고.. 힘들어라.. 오빠 앞에서 재롱도 부리고 오빠!! 언니가 너무 빨리 뛰는 거 있지.. 헉 헉. 아직도 숨차다.. 헉 헉!! 언니는 속도 모르고 또 뛰기 시작하네.. 따라갈까?? 말까? 2008년 4월 23일.. 2020. 8. 23.
오빠 축구하는데 언니와 따라온 민희 건희(Iris) 언니와 함께 아빠와 오빠 축구하는 데 따라왔어요.. 그런데 좀 추워요.. 언니 스웨터 속으로 들어가야지.. 열심히 오빠 뒤를 따라서.. 나도 열심히 뛰어봐야지.. 집에온지..6일째... 12월 22일 토요일.. 아침.. 2020.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