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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준50

파나마 시티 비치를 다녀와서 - 토요일 오후..바닷가에서.. 멕시코 비치에서 돌아온 후 날씨가 조금 개인 듯 하자아이들은 바다로 가자합니다 풀장에서 찍은 바다 바다에 그래도 산책하는 사람이 보이자.. 바다로 가자고 보채는 건희 (Iris) 모자까지 쓰고 가글을 들고 타올을 두르고 출발하는 건희 발걸음도 가벼운..건희.. 엄마 바람이 너무 불어요.. 모래를 밟아보자... 우와..바다다.. 바닷물을 밟아보는 건희.. 오빠들 수영하는 모습.. 안 추워?? 나도 들어가봐야지.. 에이..바람이 부네.. 발목까지 찬 바닷물.. 오빠.. 안 차가워..?? 또 묻고.. 풀장에서 내다본 바다.. 한적한 바다.. 갈매기들의 데이트.. 다른 갈매기들도 같이.. 산책을.. 우리 저쪽으로 가볼까?? 영준이와..정오..정완.. 바다와 갈매기..한마리.. 하늘이 조금은 개인듯 하죠? 하얀 .. 2020. 10. 12.
던지기 훈련 셋이서 노는 시간.. 민희에게 공 잡아오는 훈련시키는 영준.. 이.. 던지면.. 얼른 뛰어가서 잡기는 하는데.. 문제는 가져오질 않는 거예요.. 또 시도해보고.. 건희도 한번 해보지만... 여전히.. 물고서 쳐다보고 안 가져오는 민희.. 이제 포기하고 건희가 주워오고.. 해 넘어가고 마지막으로 해보는데도 아직도 가져오시는 못하는 민희... 2008년 6월 11일.. 2020. 8. 23.
오빠랑 놀까? 영준:오빠랑 놀래?? 건희: 언니랑 놀자.. 잠깐!! 풀냄새 좀.. 맡고.. 난.. 왜 풀이 좋은 거지.. 아!! 풀냄새.. 계속 맡아도 좋단 말이야..!! 2008년 5월 18일 2020. 8. 23.
나 잡아봐라~~ 나른한 봄날.. 건희(Iris)와 민희 그리고 영준(Bobby) 열심히 뛰어다닙니다.. 언니옆에 바짝 붙어서 어라.. 내가 못 따라가겠네.. 에고.. 힘들어라.. 오빠 앞에서 재롱도 부리고 오빠!! 언니가 너무 빨리 뛰는 거 있지.. 헉 헉. 아직도 숨차다.. 헉 헉!! 언니는 속도 모르고 또 뛰기 시작하네.. 따라갈까?? 말까? 2008년 4월 23일.. 2020.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