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준61 민희를 서로 차지하려고 며칠 사이에 부쩍 살쪘지요? 앞모습은..더 예쁘죠? 오빠와 서로 민희를 차지하려고 하다가 우는 건희(Iris) 정말 나랑 놀고 싶다잖아... 앙.. 울다가 웃으면.. 어떻게 되지?? 아이 부끄러워!! 2008년 8월 7일 2020. 8. 23. 민희가 집에 처음 온 날 우리 집 귀염둥이 민희(Minhee)랍니다..아는 집에 아이들 때문에 키우려 하다가아이들이 어려서 자꾸 괴롭힘을 당하는 게안되어서.. 저희에게 키워보겠냐고 해서얼떨결에 키우는 Miniature Pincher(Mini Pin) 이랍니다작년 12월 16일 저희 집에 처음 왔을 때 가겨우 2개월이었지요..(생일 10월 5일 07년..) 걸음도 잘 못 걸었던.. 우리 딸 아이리스 가장 난치는 모습이네요 오빠 영준(Bobby) 이와 건희(Iris) 민희(Minhee)가 산책하는 모습입니다. 2020. 8. 22. 어머님 오시는날 * 카메라도 없고 막간을 이용해 전에 찍어두었던 사진과 함께 어머님과 보낸 시간들을 포스팅해 보려고 합니다 오시는 날부터 가시기 전 바하마 여행한 것 까지 조금씩.. 올려 보려고 하는데 제 사진을 빼고 나면 사진은 얼마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 어머니와의 정겨운 시간들을 떠올리며 1 -프시케- 어머님이 다녀가신 지 벌써 3개월째가 되어간다 오랜만에 뵌 어머님이라 그런지 3개월의 시간도 너무나 빨리 지나갔던것 같다.. 한국으로 가신지도 3개월이 지났음에도 왠지 옆에계신것 같다.. 2011년 9월 8일 저녁 어머님을 기다리는 공항.. 공항의 표정들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다 가족을 만나는 표정들이 얼마나 다양하고 아름답던지 멀리서 오시는 부모님을 만나는 부모와 자녀의 모습들 잠시 출장 갔던 남.. 2020. 8. 5. 별을세다 별이되어 * 작년에 아이리스와 신호범 의원님 ** 신호범 의원님.. 식사하시는 모음 안녕하세요? 이향숙 님.. 제가 요즘 인터넷 연결에 문제가 생겨서 컴퓨터 없이 보내는 시간이 엄청 길게만 느껴졌답니다.. 오늘은 봄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아주 조용한 화요일 오후랍니다.. 오늘도 여전히 나오셔서 좋은 이야기 해주실 최동명 선생님께도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아들 영준이에게 써 보낸 편지를 보내봅니다 이글과 듣고 싶은 음악은요 Westlife의 Written In The Stars를 이향숙 님과 최동명 선생님.. 그리고 영준이와.. 오늘 비와 함께 가족의 사랑을 느끼고 계실 애청자 여러분과 같이 듣고 싶어요 사랑하는 영준에게 영준아.. 오늘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까.. 영준이가 벌써 곧 고등학생일 된다고 생각하니까 새삼 많이.. 2020. 7. 25. 이전 1 ··· 3 4 5 6 7 8 9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