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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준50

오빠 축구하는데 언니와 따라온 민희 건희(Iris) 언니와 함께 아빠와 오빠 축구하는 데 따라왔어요.. 그런데 좀 추워요.. 언니 스웨터 속으로 들어가야지.. 열심히 오빠 뒤를 따라서.. 나도 열심히 뛰어봐야지.. 집에온지..6일째... 12월 22일 토요일.. 아침.. 2020. 8. 23.
민희를 서로 차지하려고 며칠 사이에 부쩍 살쪘지요? 앞모습은..더 예쁘죠? 오빠와 서로 민희를 차지하려고 하다가 우는 건희(Iris) 정말 나랑 놀고 싶다잖아... 앙.. 울다가 웃으면.. 어떻게 되지?? 아이 부끄러워!! 2008년 8월 7일 2020. 8. 23.
민희가 집에 처음 온 날 우리 집 귀염둥이 민희(Minhee)랍니다.. 아는 집에 아이들 때문에 키우려 하다가 아이들이 어려서 자꾸 괴롭힘을 당하는 게 안되어서.. 저희에게 키워보겠냐고 해서 얼떨결에 키우는 Miniature Pincher(Mini Pin) 이랍니다 작년 12월 16일 저희 집에 처음 왔을 때 가 겨우 2개월이었지요..(생일 10월 5일 07년..) 걸음도 잘 못 걸었던.. 우리 딸 아이리스 가장 난치는 모습이네요 오빠 영준(Bobby) 이와 건희(Iris) 민희(Minhee)가 산책하는 모습입니다. 2020. 8. 22.
어머님 오시는날 * 카메라도 없고 막간을 이용해 전에 찍어두었던 사진과 함께 어머님과 보낸 시간들을 포스팅해 보려고 합니다 오시는 날부터 가시기 전 바하마 여행한 것 까지 조금씩.. 올려 보려고 하는데 제 사진을 빼고 나면 사진은 얼마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 어머니와의 정겨운 시간들을 떠올리며 1 -프시케- 어머님이 다녀가신 지 벌써 3개월째가 되어간다 오랜만에 뵌 어머님이라 그런지 3개월의 시간도 너무나 빨리 지나갔던것 같다.. 한국으로 가신지도 3개월이 지났음에도 왠지 옆에계신것 같다.. 2011년 9월 8일 저녁 어머님을 기다리는 공항.. 공항의 표정들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다 가족을 만나는 표정들이 얼마나 다양하고 아름답던지 멀리서 오시는 부모님을 만나는 부모와 자녀의 모습들 잠시 출장 갔던 남.. 2020.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