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지난날의 추억444 우리집 Father's Day Event 오늘은 Father's Day입니다..아이들과 아버지 날 아침을준비하기로 하고아침부터 분주했던 우리 집..사실 영준이와 건희는몸만 왔다 갔다 하면서마냥 즐거운 표정입니다 우리 집 이벤트용 전용 placemat입니다.. 앞뜰에 나가 복숭아 잎 3 잎을 따고보라색 란타나 꽃을 꺾어왔지요.. 건희(노란 넥타이)와 내(비밀이에요..)가 준비한 선물.. 영준(골프 티셔츠) 이가 준비한 선물 Event 용 Floating Candle을 보라색 란타나 꽃잎을 띄운예쁜 마거리타 잔에다 담았어요.. 초를 좀 더 가까이 보여드리면..예쁜 장미모양이랍니다.. 쨔~~ 쟌..그래서 완성된 Father's Day Break Fast 상이 준비되었어요.. 사실은 이 것을 침대로 가져가기로 각본은 되어있었.. 2020. 6. 21. 젯스키를 발가락에 얹다 * 작년에 제가 찍은 파나마 시티 비치와 갈매기 * 젯 스키를 타고 돌고래를 보는 사람들 제가 파나마 시티 비치에서 일어난 작은 에피소드를 이야기 해드리려 합니다. **** 젯스키를 발가락에 얹은 사연. 해마다.. 짧은 연휴를 위해 바다가 없는 조지아주에 사는 덕에 늘 별 변화가 없으면 파나마 시티 비치로 여행을 갑니다. 갈 수 있는 날짜가 짧기 때문에 가장 가까운 곳으로 이곳을 선호합니다. 늘 우리는 가면 묶는 콘도는 16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은 곳이지요 통유리가 길게 나있는 전망 좋은 그 콘도를 요즘 새로 지은 콘도에 비에 오래되긴 했지만 정이 들어서 인지.. 늘 이곳을 애용한답니다. 언제나 빼놓지 않고 젯 스키를 타게 해주는 옆지기 덕에 늘 저는 옆지기의 앞에 앉아 뒤에서 운전을 해주는 젯스키를 타.. 2020. 6. 21. 아름다운 사람들 III https://youtu.be/7mycQDVMkUw?t=283 2009년 5월 18일 월요일 중앙일보 중앙 방송-JBC 1310 이향숙의 세상의 모든 아침 방송 중에서 안녕하세요? 이향숙 님.. 그리고 김영 선생님도 안녕하셨지요?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 공기와 데이트하고 온 아름다운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지난 15일 스승의 날이 지났지만 늦은 감이 있지만 고마 운두 사부님과 또 고마운 분들께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의 편지를 써둔 글을 올려봅니다 .. 아름다운 사람들 III *** * 사군자 지필묵 준비.. 난석 사부님과 석계 사부님께, 늘 사랑과 정성으로 오랫동안 숙원이던 사군자를 어렵지만 이렇게 가르쳐 주시는 난석 수묵객 사부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새로 시작한 한글 서예를 가르쳐 주시는 석계 붓 자.. 2020. 6. 21. 어느 아름다운 왕국에 어느 아름다운 왕국에 * 여러분.. 메모리알 휴가로 온 가족이 파나마시티 비치로 오늘 (금요일) 떠납니다월요일 에 돌아와.. 화요일에 뵐께요..모두 모두 근사한 연휴 보내세요..!! Happy Birthday To My 옆지기 !! 옆지기의 생일날..스승의 날과 겹쳐서 한사코 생일 파티를 하지 않겠다 하여 가까운 친구 가족과 조촐히 보낸 생일 제가 옆지기를 위해 방송으로 보냈던 글을올려 봅니다 같이 축하해주세요!! **** 어느 아름다운 한 왕국에... 정말 아름답고 행복한 어느 왕국에.. 모든 사람들의 부족한 부분들과 허물을 기꺼이 용서하며 단점을 감싸주는 아주 어진 왕이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이쁘지 않은 왕비를 보면서도 그보다 더 이쁜 왕비가 없다고 이야기하는 그 왕은 사랑이 듬뿍 듬쁙 묻어나는 .. 2020. 6. 21. 이전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