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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지난날의 추억444

공기놀이 해보신적이 언제인가요?-보물 공기놀이 *** 2008년도 Florida Panama City Beach에서 건희 모래성을 쌓는 건희 갈매기들.. 2008년도.. 콘도에서 찍은 바다 *** 2009년에는 West Point Lake에 있었습니다 2009년도 독립기념일 호숫가에서.. 건희 호수를 바라보며.. 무엇을 생각할까?? 파라솔 위로 비치는 석양 2009년 독립기념일.. 해 질 녘.(개늑시)에. 영준이와 건희.. **** 올해 독립 기념일 수영장에서.. 건희와.. 건희 친구 건희 ***2010년 7월 5일 월요일 공기놀이.. 요즘은 공기가 이렇게 생겼답니다.. 건희 공기 하는 모습 동영상 건희 https://youtu.be/R2LpM-beCXo ........ 공기놀이 -프시케- 늘 독립 기념일이면 해마다.. 플로리다에 있는 파나.. 2020. 6. 24.
어둠속에서 아버지가 읽어준 이야기 어둠 속에서 아버지가 읽어준 이야기 지난5월 낚시터에서 (영준이 머리 자르기 전) 2010년 6월 26일 토요일 축구장에서 2010년 6월 26일 토요일 친구 성수가 놀러 왔을 때 같이 축구를 하며.. 머리 깎은 박 두리? 축구하다.. 쉬는 시간에.. 6월 26일 토요일 건희.. 우리가 축구장에 도착을 하면.. 제일 먼저 반겨주는 강아지입니다 건희는 동물을 많이 좋아합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영준이가 읽은 책.. 지난 5월 7일 강영우 박사님 간증 집회 오셨을 때.. *** 이 편지는 지난 4월 말에 써놓고 못 보냈던 편지입니다 그다음 달에.. 강영우 박사님의 세미나를 들을 수 있었고.. 해서 이 편지도 못 보내다가 이제야 보내면서 올려 봅니다.. **** 사랑하는 영준이와 건희에게 사랑하는 영.. 2020. 6. 24.
산딸기를 따며 2 - Nothing Else Matter 산딸기를 따며 2 산딸기 따러가는 두 그림자.. 저와 건희랍니다.. 배가 아프다고 가기 싫어하는 건희와.. 그림자들.. 열심히 걸어가는 건희와.. 사진 찍는 내 그림자.. 삐져서.. 얼굴을 안 보여 주는 건희.. 삐진 뒷모습 열심히.. 투덜거리며 가는 건희 엄마 그림자와 함께 가는 건희 드디어 도착.. 열심히.. 뭔가를 보는 듯.. 다시 딸기를 찾는 건희.. 딸기를 따는 건희. 딸기 가시에 찔린 건희 뭔가 발견.. 또 딸기를 따기 시작 장갑을 고쳐 껴 보기도.. 하고 부지런히.. 무엇인가를 찾고 있네요.. 아.. 뭔가를 찾았는지.. 물끄러미.. 쳐다보는 건희... 아직도 피어있는 하얀 딸기꽃.. 너무 예쁜 빨간 산딸기 올망졸망 많이도 열렸죠? 딸기가 떨어진 자국도.. 있어요.. 건희가 발견한 Cricke.. 2020. 6. 24.
아버지 아버지 그리운 아버지-치자향 그윽한 날에 https://www.youtube.com/watch?v=gb_sAVSICuE&t=65s 치자꽃 향기 그윽한 날에 아버지를 그리며.. 5 월 한달 내내 치자꽃 향에 끌려 아침 산책동안..매일 매일 찍었던 우리 동네.. 치자꽃들.. *** 치자꽃 항기 그윽한 날에 홀연히 가신.. 아버지를 그리며.. -프시케- 치자꽃 향이 온 5월을 뒤흔 든지도 한 달이 지났습니다.. 아버지의 기일 즈음이면.. 유난히.. 하얗게 내 마음에 와 짙은 그리움의 향기로 내 가슴을 울렸던.. 아침산책마다.. 미친 듯이.. 아버지를 찍듯.. 찍어댔던 치자꽃이. 저의 온 5월을 그리움으로.. 몸살 앓게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어렸을 적.. 어버이날 학교에서 쓰는 편지 말고는 아버지께.. 글을 쓴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하.. 2020. 6. 24.